파리/64,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위크에 등장
PARIS/64, MBFW에서 첫 공개. 정교한 장인 정신에 초점을 맞춘 몰입형 체험
스페인 패션 브랜드 PARIS/64는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위크 마드리드에 첫 참가해 런웨이의 틀을 넘어선 독창적인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정교한 장인 정신과 브랜드의 창의적인 세계관을 찬미하기 위해 설계된 몰입형 경험입니다.
파리/64의 공간은 방문객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이끄는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영상 연출과 공간 미술, 그리고 스페인 일루에카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서 일본을 방문한 장인들의 라이브 워크숍을 통해 방문객들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죽 제품과 패션 아이템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가까이에서 체험했습니다.
이 체험은 고도의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Made in Spain'의 자부심과 함께 한 점 한 점의 창작에 필요한 인내, 헌신, 그리고 세부 사항에 대한 철저한 집착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코닉한 가방을 비롯해 의류와 액세서리는 마치 예술 작품처럼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그 존재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한 땀 한 땀에 담긴 마음과 브랜드의 영혼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PARIS/64는 지속가능성, 시대를 초월한 가치, 그리고 책임 있는 제작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비 속도를 우선시하는 패스트 패션과는 차별화된, 의식적이고 본질적인 패션에 대한 제안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컬렉션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인정신을 '체험해 주셨으면’ 했습니다. 패션은 우리에게 감정이며, 친밀함이며, 그리고 이어져 내려가는 유산입니다.”
이번 MBFW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은 브랜드에게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모던함은 정성껏 만들어진 것에 대한 경외심에 비로소 깃든다”는 명확한 메시지와 함께, PARIS/64는 국내외 패션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