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erranean
지중해는 끝없는 여름에 대한 찬사이다.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수공예의 자연스러움과 가죽의 세련미를 결합한 바구니와 가방 컬렉션이다.
아이코닉한 오 라라라(Oh Là Là)와 소호(Soho) 바스켓 백은 시크한 트위스트가 가미된 편안한 기능성이라는 이번 시즌의 핵심을 반영합니다. 낮부터 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 가방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디테일로 무심한 여름을 상징한다.
세련된 형태와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어우러져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파리의 여름을 보낸 제인 버킨의 영혼을 담은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